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종석 UAE 특사 파견 논란 (문단 편집) === 문재인 정부 뒷조사 의혹 최초보도 === 그런데 12월 11일 [[MBC]]가 임종석 비서실장의 특사파견이 [[이명박 정부]]의 비리 뒷조사를 위해서였다고 단독 보도하며 임 실장의 특사 파견에 이명박 정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UAE 왕세제 예방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. MBC는 정부 관계자가 임종석 실장이 특사로 간 진짜 이유는 "지난 정권의 비리와 관련돼 있다"고 밝혔다고 주장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214&aid=0000792013|MBC]] 청와대는 보도가 나오고 몇 시간 되지 않아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주장하고 정정보도를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3093953|요청했다.]] 당초 청와대는 "파견부대를 격려가 주목적"이라고 누차 강조했지만 앞서 말한 것 대통령 비서실장이 파병부대를 위로 방문하는 경우는 드물고 UAE와 레바논 파병 장병들 위문을 위해 송영무 국방장관이 불과 며칠 전 중동을 방문했기 때문에 북한 접촉설을 비롯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날을 기점으로 탈원전 정책에 대한 UAE 불만 무마용 방문설, 이명박 정부 비리 관련설 등 이명박 정부 관련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. 북한 접촉설이야 워낙에 허무맹랑해 해당 의혹의 논란이 본격화하자 바로 묻혔다. 무엇보다 과거 전력이 논쟁이 되어서 대북 문제는 관여 안 하겠다고 공언한 임종석 실장이 대놓고 움직였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가능성이 낮았다. 그리고 12일 임 실장이 중동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. 이때까지도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에 그쳤을 뿐 여야의 정쟁 대상으로 떠오르지는 않았다. 이 당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여야가 '홀대' 논란으로 힘 겨루기를 하고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